먹을 걸 찾기 위해, 구글 맵에서 근처의 음식점을 뒤져보다가 발견한 씨야어묵 국수집.
평도 괜찮아 보이고, 음식도 깔끔해 보이길래 방문하기로 했다.
들어가는 입구부터 깔끔하다.
자리는 내부 에어컨이 나오는 자리와, 외부, 그리고 2층도 있는 것 같았다.
나는 기본 어묵국수와 타이 밀크 티를 시켜 먹었다.
합해서 75바트 정도?
결론부터 말하자면 깔끔 그 자체! 너무 맛있었다.
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방문해서, 어묵이 많이 들어가 있는 다른 메뉴들도 많이 시켜먹을 예정이다.